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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번호 : 14587194

작성일 : 2017-07-13 | 조회수: 1741

코레일, 2021년까지 입환 (열차 연결·분리 작업) 사고 제로화 추진

 

  배포일시|2017.7.12.(수)
 배포부서|홍보문화실(042-615-3126)
 담당부서|물류마케팅처
 담 당 자|처장 구자권(042-615-4110) 담당 윤경만(4127)


  코레일, 2021년까지 입환 (열차 연결·분리 작업) 사고 제로화 추진
- 중앙집중식 원격 자동제어 입환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론회 개최 -


□ 코레일(사장 홍순만)은 12일 서울사옥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현대로템(주)과 합동으로 ‘중앙집중식 원격 자동제어 입환시스템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 입환작업이란, 철도차량을 분리하거나 연결해 열차를 조성하는 작업을 말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입환 작업으로 인한 사고를 근본적으로 없애기 위해, 즉시 개선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중장기적인 대책이 함께 논의됐다. 코레일은 2021년까지 IoT 기술을 활용한 중앙집중식 원격 자동제어 입환시스템을 구축하고, 단기 대책은 즉시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 우선 단기적으로는

  - 입환작업 중에 작업자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핸즈프리 무전기를 개발하고,

  - 주간과 야간에 각각 사용하는 전호기와 전호등을 주?야간 공용으로 사용가능한 LED 전등 방식으로 개선하고,

  - 작업 중 차량에 웃옷이 끼이거나 걸리지 않고 시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스판소재 밀착형 작업복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또한, 입환작업 프로세스를 개선하여 작업자가 차량에 매달리지 않고 걸어서 이동하는 도보 입환시스템을 도입한다.

    * 우선 광운대역에 도보 입환시스템 도입 후 전국으로 단계적 확대예정


□ 중장기적으로는

   입환작업의 불안전 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실내 컨트롤센터에서 원격으로 입환작업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도 연구개발 할 계획이다.

  -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의 핵심기술인 자동 연결?분리 장치를 2018년까지 개발하고, 의왕역에 무선원격 제어 컨트롤센터 테스트베드를 구축하여 시범운영을 거친 후, 2021년까지 전국 주요 사업장으로 확대하며,

  - 아울러 수동 선로전환기를 자동 선로전환기로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 중앙집중식 원격 자동제어 입환시스템이 도입되면 작업자가 실내에서 작업을 하게 되므로 현재와 같이 선로에서 연결기와 공기호스를 손으로 직접 연결할 필요가 없어 위험요인이 근본적으로 해결 된다.


□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철도 작업장에서 직무사상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개선할 것”이라며, “인적?물적 불안전 요인을 근원적으로 해소하고, 작업환경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당자 :
이재근
부서 :
홍보문화실>언론홍보처
전화번호 :
042-615-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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