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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9-04
- 조회수 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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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과의 인력교류 문제․갈등 없어” 코레일과 철도시설공단은 상호 밀접한 업무연관성이 있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하고 9월 3일자로 인력교류를 사작했음(코레일 3명, 공단 4명). 이러한 인력교류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 구축으로 철도발전을 도모하자는 데 큰 뜻이 있음에도, 9월 4일자 서울신문은 6면에 “코레일․시설공단 불신의 골 깊어지나” 기사를 통해 ‘인사교류가 시작도 하기 전에 삐걱거리고 있다’고 오히려 사실과 다르게 보도된데 대해 매우 유감으로 생각하며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코레일은 당초 8월말 경을 예정으로 인사교류를 추진했음. 따라서 코레일의 파견자 선정이 늦어졌다는 것은 사실과 다름. 7월 중순경 코레일과 시설공단간 인사교류에 대한 논의가 시작됐으며, 8월초에야 어떤 분야를 교류할 것인지를 본격 논의했음. ☞ 시설공단의 경우 8월초 대규모 인사이동이 있었고, 코레일-시설공단간 인사교류가 예상되는 8월말에 또다시 인사이동을 할 수가 없어 대상자를 본사 대기발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 상호 교류인원 균형적으로 이루어져 ☞ 파견인원의 수는 파견기관의 인사권자가 판단할 고유의 권한임. 당시 시설공단에서 먼저 교류분야를 제시하고 여기에 대해 코레일에서 의견을 제시해 의견일치가 되는 분야에 우선 3~5명을 교류하기로 한 것임. ☞ 인원구성면에서 시설공단은 사무직2급 1명, 토목직3급 2명, 통신직3급 1명이며, 코레일은 사무2급 1명, 토목3급 1명, 전기통신4급 1명으로 교류인원의 수는 1명 적지만, 분야별로는 균형을 이뤘음.
☞ 코레일은 당초 실무 차원에서 별도조직을 검토했으나 논의 끝에 관련부서에서 머리를 맞대고 일하는 것이 인사교류 본연의 목적을 효율적으로 달성할 수 있다고 판단, 시설공단에 이러한 논의결과를 알리고 파견자를 관련 실무부서에 배치해 업무도 실제로 부여하고 성과도 평가토록 한 것임. ☞ 코레일은 본 인사교류의 목적을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유기적인 업무협력체계를 구축하는데 두고 있음. 실제 실무부서에서 관계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일하는 것과 파견된 사람들끼리 별도 사무실에 모여 일하는 것 중 과연 어떤 것이 교류 목적에 맞는 것인지, 또 어떤 것이 ‘주변인’으로 방치하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음.
☞ 코레일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운영과 철도건설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업무협력체계구축이 필요하다는 큰 뜻으로 서로 양보하며 이번 인력교류를 성사시켰음. 그럼에도 마치 양 기관간에 큰 불협화음이라도 있는 듯 오히려 갈등을 부추기는 보도에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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