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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세요! - 철도전북지사 사랑의봉사대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
□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전기팀의 순수자원자로만 구성된 ‘사랑의봉사대’가 10월 27일 익산시 용동면에 사시는 독거노인 정○○(78세) 할머니 집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 이날 봉사대는 낡고 부서진 씽크대를 교체하고, 외벽도색 및 도배, 장판을 새로 해드리며, 위험하게 방치되어 있는 낡은 전기설비들을 완전히 새로 교체해 드렸다. 또한 겨울이면 늘 수도가 얼어 고생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수도관 보온조치 및 세면장에 비닐하우스도 만들어 드렸다. □ 또한 할머니께서 편리하게 드나실 수 있도록 진입로를 평탄하게 해드리고, 대청소를 실시하여 집주변을 말끔하게 정리해 드렸다. □ 봉사활동이 끝나고 내의․속옷 및 구급약, 간식 등을 전달받으신 할머니께서는 너무나 고마워 어쩔줄 몰라 하시면서 눈물을 글썽이셨다. □ 박충재 전기팀장은“개인 한사람의 힘은 미약할지 몰라도 여러사람이 힘을 합쳐 봉사활동을 벌이니 이번 집수리처럼 큰 일도 거뜬히 해낼 수 있었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랑의봉사대’는 지난 7월 전북지사 발족과 함께 결성된 순수 자원봉사단체로서 그동안 수차례의 집수리 봉사활동 및 성금전달, 헌혈참여 등 꾸준한 활동을 하며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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