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타입
- 작성일 2026-06-09
- 조회수 7,639
|
코레일-SR, 신규 도입 고속열차‘통합관리’나선다 EMU-320 공정회의 매월 공동 개최…고속철도 통합 운행 기반 마련 하반기 통합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이 신규 고속철도 차량(EMU-320) 총 31대(코레일 17대, SR 14대)의 제작 공정 공동 관리에 나선다. 코레일은 9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EMU 고속차량 통합 월간 공정회의’를 열고, 신형 고속열차 도입 공정을 SR과 함께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두 기관은 △차량 제작 공정 현황 △주요 기술 개선 현안 △시운전 관리 현황 △운영기관 간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고, 고속차량 도입 전반의 과정을 점검했다. 특히 제작과 시운전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상호 점검하고, 설계·제작 기준의 표준화로 운영과 유지보수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앞으로 코레일은 매월 SR, 차량 제작사와 함께 공정회의를 개최한다. 두 기관은 2023년 신규 고속철도 차량 구매계약을 각각 체결한 이후 제작 공정을 별도로 관리했으나, 협의 체계를 일원화해 신규 고속철도 차량을 신속히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 2023년 3월 : 코레일 EMU-320 17대 계약 * 2023년 4월 : SR EMU-320 14대 계약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번 통합 공정회의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두 기관이 차량 도입 단계부터 협력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신규 고속철도 차량을 차질 없이 도입해 좌석 공급 확대와 열차 이용 편의 향상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철도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