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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사고 구간 철도 시설물 밤샘복구 진행 … 열차 운행 ‘단계적 회복’과 안전확보에 ‘총력’
  • 작성일 2026-05-29
  • 조회수 14,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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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서소문 사고 구간 철도 시설물 밤샘복구 진행

… 열차 운행 ‘단계적 회복’과 안전확보에 ‘총력’


30일 첫 차 운행 재개 목표…차량 정비 관계로 정상 운행은 31일부터



서소문 고가차도 사고와 관련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시설물 복구 작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30일(토) 첫 차부터 사고 구간 운행을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밤샘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차선, 신호, 궤도 등 철도 시설물 복구를 마치고 나면, 코레일은 작업차량(모터카)과 열차 시운전 등으로 안전을 점검한 뒤 개통한다는 방침이다.


  ※ 복구작업 공정  : 시설물 복구 → 시운전 등 종합 안전점검 → 개통


    △(전차선) 전철주 철거·신설, 전차선 가선 등

    △(신호) 케이블 포설, 신호설비 설치 등

    △(궤도) 손상여부 확인, 선로 점검 등


코레일은 이번 사고로 행신역(KTX)과 수색역(일반열차) 차량기지에 입고하지 못해 임시 정비하던 열차들을 30일(토)부터 열차 운행 계획에 따라 순차 교체하면서 기지에 입고한다.


이후 차량 점검과 정비를 마친 열차들이 투입되면 31일(일)부터는 모든 열차 운행이 정상화된다. 


<30일 열차 운행 현황>  


전체 열차 운행 횟수 758회 → 643회 (115회 중지, 84.8%)


고속열차(KTX, KTX-이음) : 397회 → 341회 (56회 중지, 85.9%)


일반열차(ITX-새마을·마음, 무궁화호 등) : 361회 → 302회 (59회 중지, 83.7%)


   ※ 사고 발생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검 주기가 임박한 열차들이 점점 늘어나서 가용 차량이 줄어들고 있으나, 


     - 전일(29일)보다는 전체 운행 횟수가 97회(고속 67회, 일반30회) 증가해, 운행률도 10.5%p 높아짐. 


     - 그동안 임시 정비했던 차량들을 순차적으로 교체하면서 기지에 입고시켜 유지보수 점검 작업을 진행하면 31일(일)부터는 정상운행 가능. 


또한, 그동안 모든 역에 임시 정차했던 KTX는 30일(토)부터 정해진 운행 계획에 맞춰 정차한다. 


운행 조정된 승차권 환불 시 위약금은 발생하지 않으며, 신용결제한 승차권은 자동 환불 처리된다. 


열차 이용 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88-7788)에서 열차 시각과 운행 상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파일
hwp 문서 260529_[보도참고]_코레일__서소문_사고_구간_철도_시설물_밤샘_복구_진행.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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