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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풍수해에도 안전!” 한국철도, 전사 안전점검 회의 열어
  • 작성일 2022-05-24
  • 조회수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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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ㅣ2022. 5. 24. (화)

매    수ㅣ총 2 매

담당부서ㅣ시설계획처

담 당 자ㅣ처장 김남혁(042-615-4461)  담당 김상구(4466)

배포부서ㅣ홍보문화실(042-615-3127)


“폭염·풍수해에도 안전!” 한국철도, 전사 안전점검 회의 열어

여름철 대비, 전국 시설분야 안전관리 및 중대재해예방 대책 집중 점검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4일 오후 대전사옥에서 여름철 대비 '시설분야 안전관리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 본사와 지역본부 등 전국 20개 소속 시설분야 관리 책임자가 참석한 이번 회의는 여름철 폭염과 풍수해를 대비해 철도시설물의 안전관리 현황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 고속철도시설을 비롯해 일반선로, 역사시설 등을 관리하는 각 소속에서는 지난 3월부터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비탈면과 곡선부 등의 취약개소 유지보수 상황을 발표했다. 


□ 또한, 레일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사물인터넷기반(IoT) 온도측정 장치 145개소를 집중점검하고 폭염특보와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순회근무와 합동 복구작업 등의 비상대책도 수립했다. 


□ 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경미하지만 자주 발생하는 작업자 사고에 대해서도 방지대책을 세우는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ㅇ 이어, 승강설비와 같은 시민 밀착형 시설물의 장애원인을 분석해 고장을 예방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 김광모 코레일 시설안전기술단장은 “여름철 이상기후에도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겨울부터 예방대책을 마련했다”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개선하고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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