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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1-09
- 조회수 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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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철도원의 ‘아름다운 기차여행’ □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46세, 경인선 부개역 역무과장)씨가 보육시설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 희망을 찾아 기차여행을 떠난다.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지사장 박춘선)는 지사의 소속역인 부개역 역무과장으로 근무중인 아름다운 철도원 김행균씨가 이름을 밝히지 않는 한 독지가의 후원으로 인천시 보육시설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초청, ‘2007 희망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 김행균씨는 지난 2003년 영등포역 근무시절 달리는 열차에 치일뻔한 아이를 구하고 자신은 두 다리를 잃고 ‘아름다운 철도원’으로 언론에 알려졌으며, 그 후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김 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독지가와 뜻을 같이해 이번 행사를 계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약2,000만원에 해당하는 이번 기차여행 비용은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독지가가 부담하기로 했다. 철도공사는 이 행사에 초청된 어린이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열차안에서 다양한 이벤트로 이들을 맞을 예정이다. □ 한편, 이 희망열차는 오는 10일 밤 10시30분에 주안역을 출발 정동진역에 다음날 아침 5시 46분에 도착하며, 정동진에서의 일출을 시작으로 겨울기차여행의 진수라 할 수 있는 태백산으로 이동, 태백산 눈썰매장과 석탄박물관을 방문한 후 태백역을 오후 3시 30분에 출발 주안역에 8시 52분 도착으로 행사가 마무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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