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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해외에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공유 잇따라
  • 작성일 2021-03-18
  • 조회수 7,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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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ㅣ2021. 3. 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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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해외에 ‘코로나 대응’ 우수사례 공유 잇따라

UIC와 UN기구, 프랑스철도 등에 웹비나 통해 코로나 대응 노하우 소개



□ 한국철도가 국제철도연맹(UIC), 유엔(UN)기구, 프랑스철도(SNCF) 등 세계 철도업계와 국제기구에 코로나 대응 노하우를 잇따라 공유하며 방역 모범국의 대표 교통수단으로서 세계 철도업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 한국철도(코레일)는 17일 오후 국제철도연맹(UIC)과 UN지역개발센터(UNCRD)가 공동 주최한 웹비나(web+seminar)에 참석해 ‘코로나19 대응 전략과 탄소중립’ 등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UIC와 UNCRD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철도의 지속가능경영을 주제로 개최한 웹비나로, UIC 회원사와 유엔 대표 1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 UIC 아·태지역 집행이사국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철도는 이날 ‘사람, 세상, 미래를 연결하는 코레일의 지속가능경영’이라는 주제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ㅇ 특히 IT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사례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사업 및 저탄소 친환경철도전략 등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에 앞서 지난 9일에는 프랑스철도(SNCF)가 주최한 ‘침체된 철도시장 부흥’을 위한 웹비나에 초대받아 ‘코로나 대응 노하우와 회복 전략’을 공유하기도 했다.


 ㅇ SNCF 관계자들은 팬데믹 상황에서도 열차감축 없이 안정적으로 철도서비스를 제공한 한국철도의 노하우와 IT기술을 접목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전략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한편 한국철도는 지난해부터 유엔(UN), 세계은행(WB) 등 유수한 국제기구 회의에서 방역 등 감염병 대응 노력과 철도운영 회복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


□ 손병석 한국철도 사장은 ”앞으로도 해외철도 및 국제기구와 다각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한국철도의 경험을 공유하면서 해외사업 진출의 교두보를 다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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