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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고속철도 통합 추진단 출범 관련
- 작성일 2025-09-19
- 조회수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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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19자 한국일보 보도> 고속철도 통합 추진단 출범 관련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지난달 20일 있었던 1차 간담회는 기관별 노사 대표 및 분야별 전문가가 참석하여 고속철도 통합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였음 또한 고속철도 통합에 소요되는 기간은 3개월로 확정된 바 없으며, 관계기관과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추진할 예정 < 한국일보(’25.9.19.)> “코레일, 고속철도통합추진단 출범 … KTX-SR 통합 강공 드라이브” 고속철도 통합 1차 간담회가 분수령이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중략) 코레일 관계자는 "소문과 달리 1차 간담회에서도 기관 통합을 논의했다" 사업 양수도 방식을 활용하면 기관 통합 전 열차운행계획 통합은 3개월 내 즉시 시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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