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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ㆍ중앙선 직결운행으로 이용객 대폭 증가
  • 작성일 2015-02-03
  • 조회수 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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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ㆍ중앙선 직결운행으로 이용객 대폭 증가
전년 대비 하루 이용객 1만8천6백여명 증가…직결운행 효과 톡톡


□ 지난해 12월 27일 경의ㆍ중앙선의 직결운행 개통으로 경의ㆍ중앙선 이용객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코레일이 경의ㆍ중앙선 직결운행 한달 간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하루 이용객이 평균 1만8천6백여명 이상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 노선별로 보면, 1일 평균 승차 인원이 경의선은 9,161명, 중앙선은 9,484명이 각각 늘어났다.

  ※ 비교 기간 개통 전 : ’13. 12. 27. ∼ ’14. 1. 31.(기간 중 평일 승차)
               개통 후 : ’14. 12. 27. ∼ ’15. 1. 31.(기간 중 평일 승차)

 ○ 특히, 경의선은 전년 대비 12.2%의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 경기북부 지역의 이용 인원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승차 인원 증가 비율로 보면 홍대입구역(92.9%, 490명↑), 서강대역(67.9%, 623명↑) 순이며, 지역별로는 파주지구 운정역(32.3%, 1,349명↑), 일산지구 백마역(21.4%, 1,170명↑)이 늘었다.

 

□ 중앙선도 전년 대비 이용객이 5.5%가 늘었고, 용문역의 이용객이 18% 증가하는 등 종착역 부근의 장거리 이용객이 특히 증가했다. 용산역, 왕십리역도 각각 9.7%, 9% 늘었다.


□ 반면, 기존 경의선 노선의 서울역(33.5%, 2,042명↓)과 신촌역(14.2%, 146명↓)의 서울행 이용객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환승이 편리한 용산행 직결운행 열차로 이용 경로를 변경한 것으로, 직결운행에 따른 이용객 분산 효과로 풀이된다.

 

□ 경의ㆍ중앙선 이용객 증가는 직결운행으로 인해 기존에 비해 경로에 따라 최대 30분이 단축되고, 1, 4호선으로의 환승이 용이해 지는 등 전철 이용이 크게 편리해진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경의ㆍ중앙선 개통으로 파주에서 양평까지 환승 없이 이용할 수 있고, 강남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나아진 결과가 이용객 증가로 나타났다”며, “고객 이용 상황을 꾸준히 살펴 열차운행에 반영하는 등 좀 더 편리하게 수도권전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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