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로고타입

한국철도, 폭염대비 신규 개통 철도 전기시설 합동점검
  • 작성일 2022-05-26
  • 조회수 1,018
뉴스·홍보_보도자료 상세보기 – 내용, 파일, 담당자 연락처로 구성

배포일시ㅣ2022. 5. 26. (목)

매    수ㅣ총 2 매

담당부서ㅣ전철전력처

담 당 자ㅣ처장 박영식(042-615-4583)  부장 이봉형(4586)

배포부서ㅣ홍보문화실(042-615-3127)


한국철도, 폭염대비 신규 개통 철도 전기시설 합동점검

중부내륙선 등 전국 200km 구간 안전검사…3개 기관서 230여 명 투입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중부내륙선 등 신규 개통한 구간의 전기시설을 합동으로 점검한다고 26일 밝혔다.


□ 코레일이 주관하고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 등 3개 기관 전기분야 전문가 23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철 높은 기온에 처음 노출되는 신규 시설물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 지난해 하반기 개통한 중부내륙선(이천~충주)과 동해선 2단계(일광~신경주)를 비롯해 전국 200km 구간에 있는 전차선로와 신호제어장치 등 온도변화에 민감한 설비를 집중 점검한다.


 ㅇ 특히, 냉방기기 등 과열의 우려가 있는 설비에 대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말까지 전수 검사한다.


□ 아울러, 중대재해예방을 위해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점검하고 이례사항에 대비해 신규 개통 구간을 관리하는 소속 간에 ‘비상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 이동기 코레일 전기안전기술단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이상 기후에도 열차운행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선제적 점검으로 신규 개통노선의 전기설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파일
hwp 문서 220526 한국철도, 폭염대비 신규 개통 철도 전기시설 합동점검.hwp 다운로드 미리보기
jpg 문서 전기시설 합동점검.jpg 다운로드
공공누리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여 주십시오.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관리부서언론홍보처
  • 담당자이지윤
  • 전화번호042-615-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