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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폭염 대비 열차·선로 현장 특별 점검
  • 작성일 2026-05-19
  • 조회수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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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폭염 대비 열차·선로 현장 특별 점검
김태승 사장, 차량기지서 무궁화호 냉방장치 살피고 경부선 자동살수장치 점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대전철도차량정비단과 경부선 선로 현장에서 폭염 대비 철도 안전 특별 점검에 나섰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이날 오후 무궁화호 정비를 수행하는 대전철도차량정비단에 방문해, 열차 에어컨과 전력 공급장치 등 혹서기 대비 냉방장치 집중정비 현황을 점검했다.


코레일은 폭염에도 쾌적한 열차를 만들기 위해 공조기, 변압기 등 주요 냉방장치 부품의 수급, 관리를 강화하고, 냉방 불량 시 신속한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어, 대전조차장역 인근 경부선 선로변에 설치된 자동살수장치를 점검하고, 폭염 대비 선로 온도 관리 현황을 확인했다. 코레일은 더위에 달궈진 레일의 온도를 낮추기 위해 전국 선로 457곳에서 자동살수장치를 운영하며 열차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김태승 사장은 “벌써 30도를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온 만큼 쾌적한 철도 서비스에 한치의 오차도 없도록 혹서기 대비를 철저히 하고, 현장 작업자가 폭염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온열질환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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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문서 대전철도차량정비단 열차냉방장치 정비 현황 점검사진.jpg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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