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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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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동료애..성금전달
  • 작성일 2006-11-06
  • 조회수 9,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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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동료와 아픔을 함께”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지사장 곽노상)직원들이 불우한 동료돕기에 나섰다.

□ 수도권남부지사 노사협의회에서는 엊그제 까지만 해도 고락을 같이하던 직장동료가 갑자기 찾아온 난치의 병으로 휴직중인 유현열씨등 3명(정왕균 : 위암수술후 재발 입원중, 유현열: 뇌종양 2회수술 입원중, 장상훈 : 백혈병 진단 입원중)과 아들의 골수이식을 위해 6천여만원 진료비를 지불하고도 얼마를 더 지불하여야 할지 모르는 범계역 이명휴 동료, 지체장애 1급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동료 등 총5명에게 따뜻한 동료들의 성금을 모금하기로 결정하고,

□ 2006.10.4일부터 10.15일까지 수도권남부지사 전직원이 모금한 16,974천원을 금일 이명휴 동료에게 600만원을 지급하고 유현열,정광균 동료에게는 각각 300만원, 장상훈 동료및 정규명 동료에게 각각 250만원을 전달하면서 쾌유를 기원했다.

□ 특히 범계역 역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명휴 동료의 아들 이누리(남)군은 지난해 힘든 수능시험을 치른후 평소 온몸에 힘이 없어 지는 느낌을 받고 동네의원을 찾았다. 큰병원으로 가라는 권유를 받고 "골수이식을 해야 한다”는 청천벽력과 같은 진단을 받은 것은 2005.12.17일 아주대학 병원에서다.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2006.6.1일 누리군의 친형(이기리)으로부터 골수 이식 수술을 받았다.

□ 수도권남부지사장은 아주대학병원을 찾아 수술후 후유증 치료를 위해 입원중인 누리군을 찾아 직원들의 성금 600만원을 전달하고 쾌유를 빌었다. 누리군의 어머니는 직원들의 성금에 너무나 고마워 하며 끝내 눈시울을 적셨다.

□ 또한 소속 노동조합지부장들은 급성골수성 백혈병으로 아주 대학병원에서 투병중인 장상훈 직원과 위암이 재발되어 입원중인 정광균 직원 및 뇌종양 판정을 받아 입원중인 유현열 직원이 입원하고 있는 병원을 각각 찾아 직원들의 빠른 쾌유를 빌며 300만원을 각각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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