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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07-06-11
- 조회수 9,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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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경영혁신 ERP구축사업 성공” □ 코레일이 2년여에 걸쳐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공기업 혁신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 코레일(사장 이철)은 11일 오전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철도경영혁신 ERP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삼성SDS 김인 사장과 SAP코리아 한의녕 사장, 한국IT감리컨설팅 최지윤 사장 등 내빈과 관계자 2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이철 사장은 기념사에서 “임직원의 노력과 ERP의 구축완료에 힘입어 보다 신뢰 받는 종합운송그룹, 초일류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확신”했다. □ 코레일 ERP사업은 총사업비 500억원, 연인원 3천여명이 투입된 대규모 시스템통합(SI) 프로젝트로서 지난 2005년 5월 사업에 착수, 2년간의 사업기간동안 코레일의 전략경영, 회계, 원가, 재무, 자산, 자재, 인사, 설비 등 8개 분야에 ERP모듈을 적용했다. □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운영기관의 업무전반을 성공적으로 ERP로 구축한 첫 사례로 꼽힌다는 점에서 세계 유수의 철도회사로부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 한편, 코레일은 ERP사업을 통해 전사적 업무 프로세스를 선진 수준으로 혁신하겠다는 의지로 지난해 9월 내부공모를 통해 ERP시스템의 명칭을 코레일의 비전과 혁신을 뜻하는 ‘KOVIS(KORAIL Vision Innovation System)’로 명명했다. □ 코레일은 ERP의 후속사업으로 휴대용단말기(PDA), 도면문서관리시스템(DMS)구축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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