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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산천' 오늘(2일) 첫 운행
  • 작성일 2010-03-02
  • 조회수 3,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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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산천' 오늘(2일) 첫 운행


사진1. “토종 물고기 산천어를 닮은 날렵한 KTX-산천”
대전역 승강장에 도착한 ‘KTX-산천’(제109열차 서울 7:30~부산 10:22)


사진2. “KTX-산천 처음 타요”
동대구, 부산 방면 ‘KTX-산천’ 을 타고 있는 승객들의 모습.


사진3. "KTX-산천과 KTX의 차이“
지난달 11일 서울역에서 열린 KTX-산천 시승행사 때 모습.


□ ‘KTX-산천'이 오늘(2일) 첫 운행됨. 첫 열차는 제501열차로, 오전 6시 40분 용산역을 출발해 9시 40분경 목적지인 광주역에 안전하게 도착했음. (※ ‘KTX-산천'은 KTX-Ⅱ의 새 이름)


□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오늘(2일) 오전에 운행된 호남선(제501열차)과 경부선(제109열차) ‘KTX-산천’이 만석(1편성당 363석)이었으며, 목적지에 정시에 도착했다고 밝힘.


□ ‘KTX-산천'은 오늘(2일)부터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과 호남선 용산~광주․목포 구간에 1일 6회 운행됨. 또, 4월 1일부터 호남선 용산~광주 구간에 1일 6회 추가 운행됨.


□ 허준영 사장은 “오늘은 우리 기술로 만들어진 한국형 고속열차 ‘KTX-산천'이 첫 운행된 역사적인 날이다.”며, “’KTX-산천‘에 대한 국민들의 뜨거운 애정과 관심에 한 차원 높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음.



※ 붙임 : ‘KTX-산천’ 열차운행시간표(본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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