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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이 오늘(12일) ‘KTX-산천’ 첫 체험하다
  • 작성일 2010-03-12
  • 조회수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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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석학이 오늘(12일) ‘KTX-산천’ 첫 체험하다
테리 클락 교수, 미래 교통수단의 중심은 ‘철도’


□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GMFS(Global Metropolitan Forum of Seoul) 2010 포럼’에 초빙된 테리 니콜스 클라크(이하 테리 클락) 美 시카고 대학 교수가 오늘(12일) 서울에서 대전까지 ‘KTX-산천’을 타고, 코레일 사옥(대전 소제동 소재)을 방문했다고 밝힘.


□ 세계적인 석학이 해외철도사업 진출을 앞두고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KTX-산천’을 공식 체험한 것은 이번이 처음임.


□ 테리 클락 교수는 “친환경 녹색성장은 국제적인 관심사며, 앞으로 철도가 녹색교통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음. 또, 테리 클락 교수는 고속철도 운영 6년 만에 ‘KTX-산천’을 자체 제작해 영업운전을 시작한 한국철도의 저력에 감탄을 했음.


□ 테리 클락 교수는 대전역에 도착해 본사 사옥(대전 소제동 소재)에서 심혁윤 코레일 부사장을 만나 도시환경과 철도의 미래 등에 대해 환담을 나눴음.(별첨사진 참고)


□ 테리 클락 교수는 시카고 대학 사회학 교수로, 38개국(한국 포함)이 참여하는 글로벌포럼 ‘도시혁신 국제프로젝트’ 의장과 미국 ‘주택도시개발국(HUD)’ 자문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있는 도시문화와 환경분야 세계적 전문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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