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선

철도여행 기념스탬프로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세요!

기념 고무인은 도착역뿐만 아니라 출발역, 갈아타는 역 등 기념고무인이 비치된 역에서는 열차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선
역명	상징물	상징물의 의미
예천	경북관광순환열차와 회룡포	2009년 12월 1일 경북관광 순환열차가 처음 운행되었으며, 예천의 명소인 회룡포는 한삽만 뜨면 섬이 되어버릴 것 같은 아슬아슬한 물도리마을로서 전국적으로도 손꼽히는 '육지 속의 섬마을'이다.
용궁	용궁역과 용	용궁면 근처에 용담소, 용두소라 불리는 두 연못이 있었는데 그 못에 용이 살고 있어 용왕에게 빌면 인간의 재앙을 막아 주었다고 한다. 그런 수중용궁과 같이 이곳도 지상의 낙원으로 만들자는 뜻으로 용궁이라 불렀다는 옛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용궁	삼강주막	삼강은 내성천과 금천,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이어서 붙은 이름으로 예로부터 이곳은 서울로 가는 길목으로 장사하던 배들이 낙동강을 오르내렸고, 문경새재를 가기 위해서는 이곳 삼강 나루터를 꼭 거쳐 갔기에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여 주막 등 상거래가 번성하였다.
점촌	광업소와 석탄	점촌은 과거 태산, 현정, 화성 등 광업소에서 석탄이 많이 생산돼 아직도 탄광지대라는 이미지를 잃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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