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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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KTX승무원동료폭행 공개사과때까지 대화제의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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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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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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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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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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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어린이 과학체험 KTX열차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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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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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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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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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公, 행락철 철도건널목 안전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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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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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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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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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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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승무원, 업무복귀 동료승무원 집단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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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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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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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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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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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소화물사업 5월 1일부터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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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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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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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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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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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거부 노조원 전원 업무복귀 - 3일 낮부터 전열차 정상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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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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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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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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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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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사 대타협 선언…국민서비스 증진 최우선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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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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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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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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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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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 사장, 노사협상타결 관련 대국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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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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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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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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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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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KTX개통 2주년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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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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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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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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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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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운행에 따른 환경편익 한해 5천7백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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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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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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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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