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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7일 광역전철 청량리-덕소 개통 시민단체와 합동점검
- 작성일 2005-12-07
- 조회수 8,074
“고객께서 평가하고 지적해 주세요”
□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8일 11개 시민단체·지자체·관련기관40여명과 합동으로 중앙선 광역전철 망우·구리·도농·덕소역 등 4개 주요 신설역에 대해 시설물 사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철도공사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맞이방·화장실·환승시설뿐 아니라 소방·유도안내·제연 등 여객안전시설에 대해서도 고객의 불편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할 예정이다. □ 철도공사 이선현 광역마케팅팀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드러난 미비점에 대해서는 개통 전까지 보완조치를 완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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