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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대전 교육시설에 ‘제2호 푸르미 그린스쿨’ 조성
  • 작성일 2022-12-20
  • 조회수 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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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ㅣ2022. 12. 20. (화)

매    수ㅣ총 2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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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당 자ㅣ처장 천명호(042-615-5730)  담당 김용환(5735)

배포부서ㅣ홍보문화실(042-615-3127)


코레일, 대전 교육시설에 ‘제2호 푸르미 그린스쿨’ 조성

퍼블리코 대전-유성구청과 협업…친환경 공간에서 탄소중립 실천 교육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사회공헌협의체 ‘퍼블리코 대전’, 유성구청과 협력해 대전 유성구 해맑음센터에 ‘제2호 푸르미 그린스쿨’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ㅇ ‘퍼블리코 대전’은 코레일을 비롯한 대전지역 7개 공공기관이 공동 추진하는 사회공헌 협업 플랫폼으로 2016년부터 기부챌린지, 게릴라 가드닝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푸르미 그린스쿨’ 프로젝트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퍼블리코 대전’이 추진하는 지자체 협업 사업이다. 대전지역 교육기관 유휴공간에 녹색공간 조성, 환경정화수 심기 등 친환경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탄소중립 실천 필요성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퍼블리코 대전’은 지난해 9월 ‘푸르미 그린스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전 유성구의 구즉초등학교에 첫 사업을 진행했다.


□ 코레일은 이번 ‘푸르미 그린스쿨’ 사업에 4백만 원을 지원하고 나무 심기와 정원벤치, 화단 등 시설물을 설치해 녹색공간을 마련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 천명호 코레일 ESG경영처장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해 일상 속에서도 환경보호를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의 의미를 알릴 수 있어 뜻깊다”며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을 포함한 ESG경영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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