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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설 승차권 창측 좌석 51만 1천석 팔려
- 작성일 2022-01-14
- 조회수 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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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ㅣ2022. 1 .14. (금)
매 수ㅣ총 1 매
담당부서ㅣ여객마케팅처
담 당 자ㅣ처장 구혁서(042-615-3956) 담당 이영명(3968)
배포부서ㅣ홍보문화실(042-615-3127)
2022년 설 승차권 창측 좌석 51만 1천석 팔려
판매대상인 창측 98만 6천석 기준 예매율 51.8%…결제기한 16일 자정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100% 비대면으로 진행한 설 승차권 예매결과, 판매대상 좌석(창측) 98만 6천석 중 51만 1천석(6일간, 일평균 8.5만석)이 팔려 예매율은 51.8%라고 밝혔다.
* ’21년 추석 48.4만명(6일간, 일평균 8.1만석), ’21년 설 33.4만명(5일간, 일평균 6.7만석)
□ 주요 노선별 예매율은 경부선 52.5%, 경전선 54.8%, 호남선 59.2%, 전라선 63.6%, 강릉선이 49.2%, 중앙선 56.8%이다.
ㅇ 귀성객이 가장 많은 날은 1월 29일로 이날 하행선 예매율은 83.1%(경부선 85.9%, 호남선 94.2%)이다. 귀경 예매율은 2월 2일 상행선이 85.8%(경부선 90.0%, 호남선 94.8%)로 가장 높았다.
□ 예매한 승차권은 오는 16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기간 내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되고, 예약 대기 신청자에게 배정된다.
ㅇ 특히, 11일 전화로 승차권을 예약한 고객(경로·장애인)은 16일까지 반드시 신분증(주민증, 장애인등록증)을 소지하고 역 창구에 방문해 현장 결제하고, 실물 승차권을 수령해야 한다.
□ 잔여석은 13일 오후 3시부터 철도역 창구와 자동발매기, 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평소처럼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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