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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특실 무라벨 생수 제공
한국철도공사가 4월22일부터 KTX 특실 이용객에게 비닐 상표띠 없는 무라벨 생수를 제공합니다. KTX 특실에 제공하는 생수병은 연간 600만병으로 상표띠를 없애면 85톤 가량의 폐플라스틱 선별품질이 개선돼 고품질로 재활용될 수 있습니다. 한편, 상표띠를 떼면 비닐 폐기물을 줄일 수 있고 분리배출이 쉬워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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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개선성과_무라벨 생수 제공.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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