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타입
KTX 자유석 이용할 때, 코레일톡 '셀프체크인 서비스'로 편안한 휴식을!
잠이 덜 깬 출근시간, 운 좋게 KTX 자유석 객실에 자리를 잡아 편히 쉬려고 했는데 승무원의 승차권 확인 요청에 응하느라 제대로 쉬지 못한 적 있으시죠?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국철도는 11월 29일부터 'KTX 자유석 셀프체크인 서비스' 시범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셀프체크인 서비스란, 자유석 승차권을 소지한 고객이 열차 내에서 이용할 좌석을 미리 등록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셀프체크인된 좌석의 정보는 승무원이 전산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송되므로 기존처럼 승무원에게 직접 승차권 확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체크인한 자리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하실 수 있습니다. KTX 자유석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코레일톡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셀프체크인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 셀프체크인은 해당 좌석의 확보를 보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좌석을 비우는 경우, 다른 고객이 이용하거나 셀프체크인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KTX 대상 시범 운영을 거쳐 향후 다른 열차 확대 적용 등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한국철도는 앞으로도 고객의 사소한 불편에도 귀 기울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
|
파일 |
1204 코레일톡 KTX 자유석 승차권 셀프 체크인 서비스 시행.png.png
다운로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