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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매표창구 감축해도 승차권 구입 불편 없어
- 작성일 2012-01-19
- 조회수 2,295
□ 코레일은 오는 7월까지 간선철도 매표전담직원 전원을 감축할 계획(19일자 신문, 방송보도)이지만, 고객들이 각 역에서 승차권 구입에는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밝힘. ○ 매표창구를 감축한다는 것은 코레일이 직접 운영하는 것에 한정된 것이고, ○ 장애인․노약자를 위한 종합서비스 창구와 계열사에서 운영하는 위탁 운영 창구는 현재와 같이 유지하며, 지방 역에서도 역무원이 매표업무를 겸하게 되므로 발권 서비스는 계속 유지되는 것임. ○ 또한 자동발매기 100대를 추가 확충하고, 시행 초기 안내 도우미를 집중 배치하여 고객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임. * 예를 들어 서울역은 현재 2층에 위탁창구를 16개 및 여행센터창구 1개, 3층에 직영창구를 4개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3층 직영창구 4개만 폐쇄할 계획임. 자동발매기는 현재 38대가 설치돼 있음. * 자가발권 비율 증가 : (’09년) 30.6% → (’11년) 51.4% → (’12년 ) 70%(예측) * 현재 자가발권 할인율 : 글로리앱․홈티켓․SMS 2%, 자동발매기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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