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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3-07-12
- 조회수 2,682
코레일, 철도분야 최초 기술교육용 모바일 웹 개발 -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접속이 가능한 교육전용 모바일 웹 개발 - - 위기상황 발생 시 모바일 웹 접속해 각종 대응 매뉴얼 손쉽게 찾아 - □ 코레일(사장 직무대행 팽정광)은 전기기술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접속해 기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스마트폰) 전용 웹사이트 ‘코레일 전기톡’을 12일 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 ‘코레일 전기톡’은 전기기술 분야의 ▲직무매뉴얼 ▲기술정보 ▲기술교류로 구성, 총 200여개 콘텐츠가 등재되어 있다. ○ 직무매뉴얼에는 e-Book 형태의 유지보수 매뉴얼과 사규 등이 등재되어 있으며 또, 직원들이 현장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장애조치 요령을 동영상 형태로도 제공해 직원들의 이해와 호응도를 높였다 ○ 기술정보에는 국내·외 최신 기술정보와 다양한 철도산업의 동향 정보를 제공한다 ○ 직원 커뮤니티 공간인 기술교류 마당에는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분야별(전철·통신·신호) 기술노하우를 등재 해 상호 공유하며 의견교환이 가능한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 그동안 코레일은 직원들의 기술교육을 위해 별도의 시간 할애, 교육인원 제한 등 시공간적 제약을 많이 받아 왔지만 이번 ‘코레일 전기톡’ 개발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스마트 폰을 통해 양질의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 특히, 현장에서 위기상황 및 장애 발생 시 ‘코레일 전기톡’에 접속, 각종 대응 매뉴얼들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어 신속·정확한 조치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 ‘코레일 전기톡’은 전기 분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6개월간의 개발기간을 거쳐 자체 개발하Y: 휴먼명조; BACKGROUND: #ffffff; LETTER-SPACING: 0pt; mso-ascii-font-family: HCI Poppy; mso-font-width: 100%; mso-text-raise: 0pt">. □ 전재근 전기기술단장은 “코레일 전기톡 운영으로 전기분야 직원들의 기술력 향상과 위기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 한다”며 “향후 시설, 차량 등 기술 전 분야로 확대 시행해 안전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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