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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소재 이색 가요제 본선 무대 막 올라
  • 작성일 2006-06-01
  • 조회수 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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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소재 이색 가요제 본선 무대 막 올라
철도공사, 3일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개최


□ 철도·지하철을 소재로 한 노래를 발굴하는 가요제의 첫 본선 무대 막이 오른다.


□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서울메트로·서울·인천·대전·광주·부산·대구지하철공사, 사단법인 레일아트와 공동으로 ‘제 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본선을 3일 오후 2시부터 용산역 현대 아이파크몰(I'PARK mall)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133팀이 참가해 1·2차 예선을 통과한 15팀이 본선에서 경합을 벌이게 되며, 대상 1명(상금 200만원)·최우수상 1명(100만원)·우수상 8명(각 50만원)·인기상 1명(30만원) 등 11팀을 수상자로 선발한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KTX할인권이 주어지며, 모든 입상곡은 음반으로 제작됨과 동시에 1,000여 곳의 철도 및 지하철역에서 정기적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가요제는 탤런트 이상인이 진행을 맡고, 비보이(B-boy) 밴드 ‘20th century boyz'외에 ’탱고 폴리스‘·’잉카 엠파이어‘등 다양한 세계음악 연주팀의 축하공연도 열린다.


□ 철도공사 신승호 광역사업본부장은 “철도를 소재로 한 노래들이 본선에 많이 오른 만큼 ‘춘천 가는 기차’나 ‘새벽기차’처럼 좋은 곡들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 본선 진출곡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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