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로고타입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성황리에 막내려
  • 작성일 2006-06-07
  • 조회수 5,451
뉴스·홍보_보도자료 상세보기 – 내용, 파일, 담당자 연락처로 구성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성황리에 막내려
OH~樂팀 '사랑비' 대상 영예


□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6월 3일 용산역 I'PARK mall에서 열린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결과 ‘OH~樂’팀의 ‘사랑비’가 영예의 대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OH~樂팀은 서울대, 한양대 등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거문고, 가야금, 해금 등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퓨전국악팀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사랑비’를 들고나와 뛰어난 연주실력과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는 평을 받았다.


□ 한편, 최우수상에는 아카펠라 그룹의 ‘대학로스켓악파’의 ‘기차타고’가, 철도공사사장상에는 트롯가수 ‘이우용’의 ‘희망의 고속열차’가 선정되었으며, 행사 취지에 걸맞게 본선진출곡 15곡중 대부분은 철도나 지하철 관련 노래였다. 수상곡들은 CD로도 취입될 예정이다.
 
□ 용산역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는 탤런트 이상인의 사회와 김인배, 고성진 등 비중있는 음악가가 심사자로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도 아마추어 이상의 수준높은 음악실력을 과시하여 토요일을 맞아 성황을 이룬 관객들에게 즐거운 음악 한마당을 선물하였다.
  
□ 신승호 광역사업본부장은 “이번 가요제로 좋은 곡과 예비 가수들이 발굴된 만큼 열차내 방송, 역 음악방송 등을 통하여 철도를 이용하는 일반고객들에게도 수상곡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파일
공공누리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여 주십시오.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관리부서언론홍보처
  • 담당자이지윤
  • 전화번호042-615-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