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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코레일 국정과제 경영자 워크숍’ 개최
  • 작성일 2013-04-08
  • 조회수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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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코레일 국정과제 경영자 워크숍’ 개최


 - 행복주택 건설, 중소기업 살리기 등 55개 과제 선정


 - 국민기업 코레일의 역할을 수행해 새 정부의 국정비전 이행 다짐



코레일은 오늘(4월 8일) 본사 사옥서 새 정부의 국정비전 ‘희망의 새 시대’ 달성을 위한 ‘국정과제 경영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 이 날 워크숍에서 정창영 사장을 비롯한 본부․실․단장과역본부장 등 코레일 임직원은 국정과제 이행을 통해 국민기업으로서의 코레일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하기로 다짐했다.




□ 이날 워크숍에서는 코레일과 관련된 33대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55개 과제를 선정하고, 4개 세션으로 구분해 각 부서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발표했다.


전 확보 ▲통일과 지역균형 발전을 선도하는 선진 운영체계 구축 ▲국민이 행복한 고용․복지 구현 ▲중소기업․소시민과 함께 장하는 신뢰받는민기업 구현 등이다.


특히, 코레일은 과제의정성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정․정책 분야 교수진의 자문을 받아 실행력을 확보했다.






□ 한편, 워크숍에 앞서 개최된 월례조회에서는 ‘박근혜 정부 정비전 및 국정목표’라는 주제로 이승종 지방행정연구원장(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의 특강이 있었다.


○ 코레일 임직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새 정부 국정목표의 진정한 의미와 이를 통해 달성될 새로운 대한민국의 비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백두대간 관광열차 운행으로 산업철도 노선이 관광명소로 새롭게 주목 받게 되면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바로 코레일 스타일의 창조경제이다.”라며, 도 부지를 활용한 행복주택 건설, 역사 내 중소기업 전시․판매장 설치 등 레일이 수행하고 있는 대부분의 업무가 국정과제와 관련된다는 점을 모든 코레일 직원이 인식하고, 국정과제 목 달성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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