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타입
- 작성일 2007-01-30
- 조회수 6,700
- 철도공사 최초 “부산지사 CM송” 열차 도착방송 시행 - □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지사장 김종원)는 오는 2월 1일부터 고객서비스의 획기적인 향상을 위해 자체 제작한 “부산지사 CM송”을 새마을․무궁화호 부산역 도착 시 방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지사는 부산역 대합실에서 CM송을 활용한 결과 고객의 호응이 좋아 부산역을 찾는 고객을 위해 열차 내에서도 방송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 한국철도공사에서 최초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CM송인 “부산지사 CM송”은 직원들이 6개월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부산역 역무원 박해경 대리, 밀양역 역무원 김호정 대리, KTX승무원 문금조 대리가 직접 노래를 불렀으며, 작사는 부산지사에 근무하는 김필종 과장이 담당하였다. 작곡은 APEC 찬가 및 BEXCO 사가를 제작하는 등 부산에서 활발할 활동을 하고 있는 김익현 작곡가가 함께 참여하여 음반의 완성도를 높였다. □ 한편, 부산지사는 고객의 열차내 고객 호응도를 분석하여 호응이 좋을 경우 부산지사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및 이벤트 등에 CM송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붙임 : 보도자료 1부, 부산지사 CM송 1부, CM송 앨범자킷 1부. 끝. □ 보도자료 관련문의: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 홍보과장 김필종 (016-687-3311, 051-440-2849)
|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