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포토] 전동차 출입문의 얼음을 제거하는 코레일 직원들

□ 폭설과 한파로 1일 오전 전동열차 출입문이 얼어서 작동이 원활하지 않는 장애가 경춘선, 경의선 등에서 10여건이 발생하여 운행 지연됨.

 ※ 전동열차는 ‘출입문의 레일’에 눈을 녹이는 장치(히터)가 설치돼 있으나, 고속운행 중 출입문 사이를 들어오는 눈으로 인해 출입문이 동결되는 경우가 있음

 ○ 코레일은 경춘선, 경의선을 운행하는 전동열차에 차량관리원과 역 직원을 긴급 투입하여 출입문의 얼음을 제거하였음.

<사진설명>

1. 1일 오후, 운행을 마치고 평내차량사업소 기지에 입고된 전동열차(출입문)에서 얼음을 제거하고 있는 코레일 직원들.

2. 코레일 평내차량사업소 직원들이 1일 운행을 마치고 기지에 입고된 전동열차(좌석 밑)에서 얼음을 제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