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로고타입

철도공사 부산지사 철도공사 최초 사내방송국 (KBN뉴스) 개국
  • 작성일 2006-09-28
  • 조회수 5,313
뉴스·홍보_보도자료 상세보기 – 내용, 파일, 담당자 연락처로 구성

□ 한국철도공사 부산지사(지사장 김종원)에서는 철도공사 최초로 사내방송국(KBN방송)을 개국하였다. 사내 직원과의 혁신적인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도모하고 철도공사의 비전과 이념을 공유하기 위하여 부산지사 직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여 9월 26일 첫 개국방송을 시행하였다.


□ 부산지사 사내뉴스방송(KBN)은 지사내 스튜디오에서 지사직원이 직접 영상PD, 아나운서, 나레이션, 편집, 사내메일전송 등 방송에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자체 제작하여 방송제작시 비용을 전혀 들이지 않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방송을 실현한데 큰 의의가 있다. 부산지사 사내방송은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한 후 부산지사 2400여 전직원 사내메일을 통해 발송한 결과 첫 방송에 대한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앞으로 사내방송은 2주일에 1번씩 지속적으로 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며, 부산지사 홈페이지(http://www.korailbusan.co.kr)를 통해서도 곧 공개할 예정이다.


□ 부산지사 사내방송 PD(홍보담당 김필종 과장)은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를 창조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철도의 모습을 고객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또한 사내방송을 통해 부산지사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종합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부산지사 사내방송 제작을 총괄한 부산지사장은 “철도공사 부산지사는 새로운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하여 조직 활성화와 새로운 미디어 환경을 개척하기 위한 블루오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고객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철도가 되도록 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며 사내방송의 성공적인 개국방송을 축하하였다.


※ 자체 사내방송에 관한 문의   (문의처 : 051-440-2849, 016-687-3311 홍보담당 김필종과장)


************************ KBN(KORAIL BUSAN NETWORK)뉴스 방송**************************************


                                          "새로운 디지털 미디어를 창조하는  NO.1 KORAILBUSAN"  


                              


                             





     

파일
공공누리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여 주십시오.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관리부서언론홍보처
  • 전화번호042-615-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