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요 ”
-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새 소망의 집」과 후원 결연-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지사장 박춘선)는 09. 28일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에 위치한
「새 소망의집」과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
AN>이날 결연을 맺은「새 소망의 집」은 아동양육시설로서 영국인 선교사부부가 전0px 0px 0px 32px; COLOR: #000000; TEXT-INDENT: -32px; LINE-HEIGHT: 160%; FONT-FAMILY: '휴먼명조'; TEXT-ALIGN: justify"> 보호하면서 시작되어 지금은 부모가 없는 고아, 해체가정의 아동, 학대가정 아동 등 현재
13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 결연식에는 수도권서부지사 직원들과「새 소망의 집」관계직원 및 아동들이 함께하였고, 서부지사는
앞으로 정기적으로 성금을 후원하고 또한 아동들의 양육 및 교육을 돕기 위하여 청소 및 빨래,
간식 만들어주기, 학습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할것을 약속하고
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 박춘선 서부지사장은 결연사에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 층을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아름답고 따뜻한 세상" 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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