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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서울역에 중소기업명품마루 1호점 탄생
  • 작성일 2013-05-13
  • 조회수 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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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서울역에 중소기업명품마루 1호점 탄생


- 코레일, 5월 13일 서울역서 개장식 갖고 영업 시작


- 우수 중기제품 1천2백여종 한 자리에 … ‘작은 백화점’ 방불케






KTX서울역에 ‘중소기업명품마루’ 1호점이 문을 연다.


코레일(사장 정창영)은 국내 우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인 ‘중소기업명품마루’를 KTX서울역에 열고 5월 13일부터 본격적으로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명품마루(KTX서울역점)는 ‘정부의 중소기업 살리기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코레일과 중소기업이 손잡고 개장한 첫 번째 판매장이 된다.


□ 중소기업명품마루에는 유망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들로 엄선된 139개 업체의 1천200종의 상품이 전시, 판매된다.


   ○ 판매 제품은 KTX와 공항철도가 연결되어 있는 서울역의 특성상 여행필수품 부터 내외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브랜드와 유망 중소기업의 아이디어 상품까지 다양하다.


□ 중소기업명품마루(KTX서울역점) 개장식은 정창영 코레일 사장, 조준희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사장단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13일(월) 오후 3시 30분 서울역 2층 맞이방(중소기업명품마루 입구)에서 열린다.


코레해 하반기까지 용산, 대전, 동대구역 등 10개역에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서울역은 하루 30만여명의 내외국인이 드나드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관문역으로 국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까지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레일은 국민들에게 중소기업제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코레일은 지난 1월 18일 기업은행 등과 손잡고 우수한 기술력을 갖고 있지만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제품 전시판매장을 설치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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