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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15-05-04
- 조회수 3,017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의 막이
오르다∼!
□ <사진 1> 코레일이 2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70년대를 테마로 한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를 개막했다. ○ 개막 행사에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지자체장 및 관계자, 지역주민과 1,000여명의 관광객이 참여했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70년대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이번 축제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화합할 수 있는 대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는 이달 말까지 열린다. □ <사진 2> 코레일이 2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70년대를 테마로 한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를 개막했다. ○ 최연혜 코레일 사장, 김승남 국회의원, 이용부 보성군수 등 참석자들이 축제 개막을 알리는 ‘추억의 메시지’를 적어 타임캡슐에 넣고 있다.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는 이달 말까지 득량역 일원에서 열린다. □ <사진 3> 코레일이 2일부터 31일(일)까지 한달간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70년대를 테마로 한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를 연다. ○ 개막행사에는 서울, 부산 등지에서 1,000여명이 득량역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교복, 교련복 등 추억의 복장으로 코스프레 행사에
참여했다. 참석자들과 코스프레 동호회 회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4> ‘그때 그 시절로 떠나는 추억 여행ㆍ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가 2일 전남 보성 득량역에서 열렸다. ○ 개막행사에는 서울, 부산 등지에서 1,000여명이 참여했다. 축제 참가자들이 옛 교복을 입고 추억의 거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는 이달 말까지 열린다.
○ 개막행사에는 서울, 부산 등지에서 1,000여명이 특별관광열차를 타고 득량역을 찾아, 교복, 교련복 등 추억의 복장으로 코스프레 행사에 참여했다. 축제 참가 가족이 추억의 놀이터에서 투호놀이와 사방치기를 하고 있다. ‘득량역 추억의 코스프레 축제’는 이달 말까지 열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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