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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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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시ㅣ2022. 8. 1. (월) 매 수ㅣ총 2 매 담당부서ㅣ동반성장처 담 당 자ㅣ처장 유미숙(042-615-3574) 담당 김형근(3584) 배포부서ㅣ홍보문화실(042-615-3127) 한국철도, ‘코레일 상생클럽’ 참여 중소협력사 모집 홍보 및 판로지원, 스마트설비 구축 등 우대 혜택…23일까지 접수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달 23일까지 ‘코레일 상생클럽’에 함께할 중소협력사를 모집한다. □ 코레일 상생 클럽은 중소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및 상생을 위해 구성하는 협의체다. △철도 차량 및 시설물 부품제작사 △기술개발 협력 과제를 함께 수행한 기업 △최근 2년 이내 납품?시공 등 거래실적이 있는 기업 등이 신청할 수 있다. □ 상생클럽 회원기업에 선정되면 △정기 간담회 초청 및 주요 정보 공유 △ESG 경영기반 지원 △스마트설비 구축 △이노트렌스(InnoTrans) 등 국내외 전시회 동반참여 △공동홍보 및 판로지원 △협력사업 우대 등의 혜택이 있다. □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info.korail.com)를 비롯해 코레일 입찰 관련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업체 선정이 완료되면 오는 10월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 코레일 전자조달시스템(ebid.korail.com), 철도상생플랫폼(win-win.korail.com), 상생누리(winwinnuri.or.kr) □ 유미숙 코레일 동반성장처장은 “참여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정기적인 만남과 소통, 공감으로 협력관계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나희승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과 함께 레(내)일을 기약하고 일류기업으로 도약’이라는 상생클럽의 슬로건처럼 중소기업과의 건강한 동반 성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뿐 아니라 철도산업 발전의 사다리 역할 수행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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