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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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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시겠습니다
  • 작성일 2006-09-12
  • 조회수 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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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시겠습니다”


철도공사 대전지사, 협력회사와 수평적관계로 상생경영






       한국철도공사 대전지사(지사장 전형규)에서는 이달 13일 25개 철도관련 협력회사 대표를 초청, ‘우리가 모시기'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전형규 지사장과 협력사 대표가 직접만나 ▲윤리경영을 통한 건전한 이익 실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성실 수행 ▲국민과 사회로부터의 모범적 역할 수행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투명․윤리경영 실천 협약’을 맺고, 지사장이 직접 협력사의 건의사항 등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전형규지사장은 "그동안 우리 공사는 경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내부적으로는 올해를 투명, 윤리경영의 기업문화 정착의 해로 정하여 그 어느때보다 공사 이해관계자의 신뢰제고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전제하고 "협력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제도혁신을 통해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에 주력해왔다"면서 "이번 초청간담회는 그동안 추진해온 각 종 제도개선에 대한 협력사의 평가를 받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우리공사 신경영전략인 "뿌리경영"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이번 간담회의 주제인 <우리가 모시기>는 철도공사 협력사와의 관계를 수평적인 협력관계로 인식하고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지사장이 직접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상생경영을 위한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을 통해서 향후 바람직한 길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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