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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관광열차 개통 100일 기념 음악회 개최
  • 작성일 2013-06-20
  • 조회수 2,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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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관광열차 개통 100일 기념 음악회 개최


-  22일 제천 시민과 함께 하는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 -





□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중부내륙관광열차(오-트레인, 브이-트레인) 개통 100일을 맞아 제천 시민에게 음악 선물을 선사한다.


□ 코레일은 오는 6월 22일(토) 오후 6시 제천역 광장에서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 이번 음악회는 11번째 코레일 역사(驛舍)시리즈로 개최되며, KTX정차역이 아닌 일반철도역(驛)에서 처음 열린다.


□ 이 날 연주되는 곡은 △주피터(구스타프 홀스트) △핀란디아(얀 시벨리우스) △레 미제라블(쇤베르크, 편곡 로덴) △캐리비안의 해적(클라우스 바델트) △교향곡 8번 1․3악장(안토닌 드보르작)등 이다.


 ○ 총 5곡 가운데 ‘캐리비안의 해적’을 제외하고 나머지 곡은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첫 선을 보이는 곡들이다.


 ○ 특히, 뮤지컬, 영화음악, 고전음악을 함께 구성하고, 사회자의 부연 설명을 통해 제천 시민에게 친근한 음악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 이 날 성우이자 EBS영어방송 강사인 케일린 신씨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어와 병행해 음악회 진행을 맡는다.


□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제천역은 코레일형 창조경제의 대표 모델인 중부내륙관광열차의 관문이 되는 역으로 제천 시민과 함께 개통 100일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며, “국민과 직접 서 코레일 심포니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코레일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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