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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물류 서비스, 스마트해진다
- 작성일 2011-12-22
- 조회수 3,026
철도물류 서비스, 스마트해진다 - 코레일, 스마트폰용 물류정보 웹앱 ‘GLORY물류’ 서비스 개시 - 철도물류기업으로서는 세계 최초 □ 앞으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철도화물을 보내고 받을 수 있게 됨. □ 코레일(사장 허준영)은 철도운송기업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물류고객을 위한 스마트폰 웹 어플리케이션(웹앱) ‘GLORY물류’를 개발해 15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음. □ ‘GLORY물류’는 접수화물내역, 위치추적, 도착예정시간 등의 기본 조회 기능에 요금확인, 화물예약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음. 물류처리에 필요한 대부분의 업무가 가능한데도 사용자 친화형의 간편한 메뉴 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도 특징임. □ 코레일 이건태 물류본부장은 “다양한 고객 요구와 간편한 기능을 조화하기 위해 고심하였다”면서 “모바일로 이동하는 현재의 물류환경에서 최적의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음. □ 지난해 승차권발매서비스 앱인 ‘글로리’를 출시하여 큰 호응을 얻은 코레일은 이번 ‘GLORY물류’ 서비스에 이어, 수도권전철정보와 여행정보로 모바일 영역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임. □ ‘글로리물류’ 서비스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에서 모두 이용가능하며, http://m.logis.korail.com로 접속하면 됨. ☞ 모바일 웹 어플리케이션 또는 웹앱 : ‘사파리’, ‘오페라’ 등 모바일 웹브라우저를 기반으로 작동하는 어플리케이션. 단말기에 직접 설치되는 ‘앱’ 프로그램과 구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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