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도자료

로고타입

코레일, 우리은행과 전국호환카드 사업 업무 협약 체결
  • 작성일 2014-02-10
  • 조회수 3,493
뉴스·홍보_보도자료 상세보기 – 내용, 파일, 담당자 연락처로 구성

코레일, 우리은행과 전국호환카드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레일플러스’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략적 제휴



□ 코레일은 6일 우리은행 본점(서울 중구 소공로)에서 우리은행과 전국호환 교통카드인 ‘레일플러스’의 성공적인 시장진입과 조기정착을 위한 ‘전국호환 교통카드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레일플러스’는 코레일이 발행하는 충전식 전국호환 교통카드로 전국 모든 곳에서 철도․지하철․시내버스․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 이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카드 사용자의 편의성 향상과 전국적 인프라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제휴상품 공동개발과 홍보․마케팅 역량을 함께 공유하는 등 ‘레일플러스’의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갖게 됐다.


□ 이날 협약식은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박종빈 교통사업개발단장, 이순우 우리은행 은행장과 강원 우리카드 사장 등 각 기관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은 ‘레일플러스’ 카드 발행을 통해 교통카드 전국호환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편의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국민행복 코레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한편 ‘레일플러스’ 카드는 3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며, 이 교통카드 한 장으로 열차표를 사거나 고속도로 통행료를 지급하는 것은 물론이며 도시철도,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전국의 대중교통을 모두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카드는 전국의 편의점이나 지하철 역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충전 방법은 기존 교통카드와 같다.


 

파일
공공누리 마크(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4유형 :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현재 페이지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여 주십시오.

만족도 조사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관리부서언론홍보처
  • 전화번호042-615-3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