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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등 6개 노선 설 승차권 20만 5천석 예매(9시 기준)
  • 작성일 2014-01-09
  • 조회수 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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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선 등 6개 노선 설 승차권 20만 5천석 예매(9시 기준)
호남선 등 6개 노선 18시까지 인터넷 예매
금일 인터넷 순간 최대 접속자수 31만명



□ 코레일은 설 승차권 예매 3일차인 오늘(9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선의 인터넷 예매 결과를 발표했다.


 ○ 예매율 61.6%로 인터넷 공급좌석수 33만석 중 20만 5천석이 예매되었다. 이는 지난해 추석과 같은 수준이고, 설 보다 6.4% 높은 수치이다.
      ※ 노선별 예매율 : 호남선 65.4%, 전라선 64.1%, 장항선 62.3%, 기타선 46.7%
         열차종별 예매율 : KTX 68.6%, 일반열차 57.7%


□ 인터넷 동시 접속자(대기자) 수는 순간 최대 31만명으로 1일차 경부선 예매(42만명) 보다 11만명 감소했고, 지난 추석(22만명) 보다 9만명 증가했다.


□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대기번호 부여로 순서에 따라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잔여석 조회가 가능토록 예매방법을 개선한 결과 예매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편리한 예매서비스를 제공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 예매 마지막 날인 내일(10일)은 호남, 전라, 장항, 중앙, 태백, 영동, 경춘선의 창구 예매를 시행하며, 시간은 오전 7시부터 9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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