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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들뫼가 어우러진 분재전시회, 4월 15일부터 3일간 경주역에서 열려
- 작성일 2006-04-13
- 조회수 7,403
기차와 들뫼가 어우러진 분재전시회 □ 봄기운이 완연한 4월, 화사한 봄꽃과는 달리, 오랜세월을 견뎌 더욱 기품있고 우아한 멋이 있는 분재들을 감상하며 삶의 여유를 느껴보자. □ 한국철도공사 경주역(역장 정동일)은 4월 15일부터 17일까지 고풍스런 역사(驛舍)와 어우러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분재전시회 '기차와 들뫼의 노래'를 개최한다. □ 특히 이번 행사는 경주시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술과 떡잔치 2006"행사 기간(4/15~4/20)과 맞물려 경주를 찾는 타지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자연풍광과 어우러져 고풍스런 향기의 경주 이미지를 더욱 깊이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붙임) 분재전시회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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