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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성황리에 막내려
- 작성일 2006-06-07
- 조회수 6,190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성황리에 막내려 □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는 6월 3일 용산역 I'PARK mall에서 열린 ‘제1회 철도/지하철 창작가요제’ 결과 ‘OH~樂’팀의 ‘사랑비’가 영예의 대상(상금 200만원)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 □ 한편, 최우수상에는 아카펠라 그룹의 ‘대학로스켓악파’의 ‘기차타고’가, 철도공사사장상에는 트롯가수 ‘이우용’의 ‘희망의 고속열차’가 선정되었으며, 행사 취지에 걸맞게 본선진출곡 15곡중 대부분은 철도나 지하철 관련 노래였다. 수상곡들은 CD로도 취입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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