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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신비한 음악의 힘
- 작성일 2006-01-19
- 조회수 8,019
□ ‘음악과 치료의 절묘한 조우’ □ 한국철도공사(사장 이철)은 뮤직테라피 연주단 ‘THE CnM'을 초청, 정부대전청사 중앙홀에서 이달 20일 12시에 ‘몸과 마음이 좋아하는 치유음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직테라피는 음악이 가진 고유한 주파수와 파장을 이용하여 몸안의 진동수를 조정, 음악을 듣는 이들이 가진 본래의 자연치유력을 높이는 새로운 치료방법이다. ‘멀티 테라피’ 창시자인 건국대 장성철 교수 등 6명으로 구성된 연주단은 이날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음악’ ‘기분이 좋아지는 음악’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음악’ 등 총 10곡의 치유음악을 연주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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