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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
- 작성일 2006-10-02
- 조회수 4,808
□ 한국철도공사 광주지사(지사장 박태근)가 지난 2006. 1. 24 신안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을 해오면서, □ 2006. 9. 29일 추석을 앞두고 보육원 청소와 전기설비 점검 및 기념품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었다. □ 신안보육원(신안군 압해면, 정성덕)은 아동양육시설로서 가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영아부터 18세까지의 정상 아동 85명을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보호▪양육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 정성덕 보육원장은 “요즘 명절을 앞두고 찾아오는 이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자매결연 맺은 한국철도공사에서 꾸준히 관심을 자져주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셨다” 며 반가워했다 □ 또한 박태근 지사장은 “우리의 아이요,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에게 조그만한 정성을 모아서 방문 한 것이 오히려 밝은 아이들을 보고 참 삶의 의미를 배우고 간다. 앞으로 만나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갖도록 하겠다”며 방문의 의미를 전달하였다 □ 또한 10. 2. 북구 오치동에 소재한 한국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 격려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노인들을 초청, 국악한마당과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져, 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철도공사의 이미지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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