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타입
- 작성일 2026-07-28
- 조회수 1,286
|
코레일,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15년 연속 수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동해선 KTX-이음’이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돼 15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녹색상품’은 사단법인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주관으로 전문가와 소비자가 제품의 친환경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이번 심사에서 ‘동해선 KTX-이음’은 열차 시승 현장평가와 소비자투표(온·오프라인)를 거쳐 △친환경성 △안전성 △높은 에너지효율 △고객소통과 서비스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KTX-이음 대비 실내 소음 에너지를 30% 이상 줄이고, 공기청정·악취저감 설비를 추가 설치해 조용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선보인 점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실내 소음 수준 : 70dB →68dB(소음 에너지 37% 감소) 국내 기술로 탄생한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KTX-이음’은 가감속 효율을 높이고 회생제동을 활용해 에너지 손실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동해선 KTX-이음’은 강릉역과 부전역을 하루 6회 운행하며 7월 현재 누적 87만여 명을 실어 날랐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 2012년 ‘경부선 KTX’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올해의 녹색상품’을 배출하며 친환경 철도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 코레일 ‘올해의 녹색상품’ 수상 : 경부선 KTX(’12년), ITX-청춘(’13년), 누리로(’14년), O-트레인(’15년), S-트레인(’16년), ITX-새마을(’17년), V-트레인(’18년), 호남선 KTX-산천(’19년), 강릉선 KTX-산천(’20년), 중앙선 KTX-이음(’21년), 중부내륙선 KTX-이음(’22년), 동해선 KTX(’23년), 호남선 ITX-마음(’24년), 경부선 KTX-청룡(’25년) 박용정 코레일 탄소중립추진단장은 “15년 연속 수상은 철도의 환경 가치를 높이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열차 회생제동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친환경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
| 파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