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 1社1村 자매결연 체결

철도공사 전북지사, 김제시 백구 농원마을과 자매결연 맺어!

□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는「농촌사랑 1社1村」운동에 적극 동참하고자 김제시 백구면 농원마을과 9월22일(금) 15시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상호교류를 약속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에는 김제농협시지부장, 백구농협조합장, 면장, 마을  이장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며,  행사후에는 마을의 주산물인 백구포도를 주민들과 함께 수확하는 체험행사을 통하여 마을주민과 하나가 될것이다.

□ 또한, 철도공사 전북지사는 자매농촌 우리「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원마을의 주산물인 백구포도를 구매해 마을과 돈독한 우의를 다지는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 1사1촌 자매결연을 추진한 김천경 전북지사장은 “향후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번기 일손돕기 등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하여 도농(都農)간이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공동의 이익이 되도록 협력하는데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