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

추석명절 어려운 이웃과 함께 온정을!

- 전북지사 경영관리팀 장애인생활시설 찾아 성금전달 -

 □ 한국철도공사 전북지사(지사장 김천경) 경영관리팀은 금일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익산시에 위치한 장애인생활시설인 동그라미 재활원(원장 배현정) 방문하여 사랑의 성금(Love-fund) 50만원을 전달하였다.
  
 □ 이번 성금전달은 곧 돌아올 명절을 맞이하여 외로이 추석을   보내는 장애인들과 그분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시는 분들을 찾아 조금이나마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익산시 자원봉사센타의  협조를 통하여 실시한 행사였다.

 □ 철도공사 전북지사 경영관리 봉사팀 ‘전북사랑’ 은 평소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정채 경영관리팀장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돌보고 관심을 가지는 일은 기업으로서 반드시 실천해야하는 윤리경영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 및  소외계층을 찾아감으로써 우리 사회가 더욱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사회로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