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 환경동아리「수도권서부 환경지킴이」의 탄생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서부지사(지사장 박춘선)는 지역 주민과 함께한다는 경영방침 아래
지역환경을 책임지겠다는 약속으로 봉사동아리인 「수도권서부환경지킴이」를 출범시켰다.
□ 이 날 동아리 창립총회 행사는 안양천에서 지역환경단체인 「환경사랑나눔회」봉사회원
약 20여명과 함께 안양천 정화활 동을 하였다. 「수도권서부환경지킴이」는 앞으로도
한달에 2번씩 토요일날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 수도권서부지사 내 『수도권서부환경지킴이』동아리 회장인 김성출 안전환경팀장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하천을 살리는데 힘을 모울
것이며 안양천이 1급수가 되는 날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활동도 하고 회원들간에
친목도 다지는 기회의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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