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현장에서의 안전은 생활입니다.”
수도권북부지사, 창동역사 외부작업원 대상 안전교육
□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북부지사(지사장 김진웅)는 10월 25일 창동민자역사 건설현장의 외부 작업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수도권북부지사 산업안전과장으로 근무하는 염병수씨가 현장에서 안전을 담당하며 철도내 인접공사에서 끊임없이 발생하는 외부작업원들의 산재사고를 예방하고자 시공사 (주)대덕건설, 감리업체 (주)혜원까치의 관리자 및 하청업체의 관리감독자와 작업인부를 대상으로 직접 창동역내 공사현장 사무실을 방문하여 철도관련규정 및 사고사례를 바탕으로 작업원들이 반드시 지켜야할 사항들과 작업 실시전 반드시 하는 무재해운동을 시범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