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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오리역 시종착 열차를 죽전역으로 연장운행 새해부터 출퇴근시간대 운행간격 단축하고, 토요일 낮시간대는 중점 증편
오리역 시종착 열차가 죽전역까지 연장운행되고 출근시간대 단축운행, 낮시간 증편 운행되는 등 수도권 전철 분당선의 열차운행이 효율적으로 조정된다. 코레일(사장대행 심혁윤)은 새해 1월 1일부터 분당선 오리역 시종착 전동열차를 죽전역까지 연장해 운행하고, 혼잡도 등 그동안 분당선 이용승객의 시간대별 열차이용패턴을 반영해 출근시간대 운행간격을 단축해 운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평일에는 가장 혼잡한 출근시간대에 1회 증편 운행되고 운행간격도 출근시 3.8분, 퇴근시 4.3분으로 단축되며, 토요일에는 평일보다 이용 승객이 많은 낮시간대(오전 10시~오후 4시)에 중점적으로 증편 운행되는 등 죽전역을 이용하는 승객들의 전철 이용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지난 2007년 12월 개통된 죽전역은 죽전신도시 대단지 아파트와 백화점, 대형마트 등 상업시설이 밀집돼 있고 단국대 등 교육기관이 위치해 있어 개통 당시 일일 승하차 인원이 8천~9천명이던 것이 현재는 1만5천여명 이상으로 대폭 증가해 출퇴근시간대 혼잡도가 심했다. 이원순 광역수송팀장은 “이번 분당선 열차운행 조정은 시간대별 전철 이용률을 분석해 혼잡도를 완화시키는데 초점을 두었다”라며 “평일에는 러시아워때 열차운행간격을 단축시키고, 주5일제 정착으로 이용승객이 많은 토요일은 낮시간대 열차운행 횟수를 늘려 이용편의를 높였다”고 밝혔다. 오리역죽전역보정역선릉역(1.8km)(0.8km) ※ 분당선 ‘오리역’ 시종착 열차를 ‘죽전역’으로 연장운행 (보정역 운행열차는 그대로 운행, 단 평일 5회, 토요일 17회 열차 증편 운행)
※참고자료 <평일> - 열차운행간격은 출근시간대(7시대) 열차를 1회 증편하고 평균 4분→3.8분(0.2분 단축), 평시 8분(현행과 동일), 퇴근시간대(오후 6시대) 평균 4.6→4.3분(0.3분 단축) 출근시간대는 평균 3.8분 간격으로 최대 혼잡시각(수서역 8:20경)에 1개 열차를 추가하고 운행간격을 조정함(3개 열차 3분 간격→6개 열차 3분 간격), 퇴근시는 오후 6시~7시대에 평균 4.3분 간격으로 조정
- 퇴근시간대 전철이용 패턴을 반영해 열차운행횟수 조정 ※열차증편(5회) 보정→선릉방면 오후 6시대 1회, 밤 10시대 2회선릉→보정방면 오후 6시대 1회, 밤 11시대 1회
<토요일> - 주 5일제 확대시행에 따라 이용객이 감소한 시간대 열차를 감축하고, 혼잡도가 높은 시간에 증편 운행 ※ 20명 이상 사업장이 주 5일제를 시행(2008.7.1)중이며, 수도권 전체 종사자 (54,323명)의 45.9%가 혜택을 받음 - 평일보다 이용객이 많은 낮시간(오전 10시~오후4시)에 열차를 중점적으로 증편 ※ 열차증편(17회) 보정→선릉방면오전 10시대 1회, 11시대 1회, 낮 12시대 1회, 오후 1시대 1회, 오후 2시대 1회 오후 3시대 2회, 밤 10시대 1회선릉→보정방면낮 12시대 2회, 오후 2시대 2회, 오후 3시대 1회, 오후 4시대 1회, 오후 5시대 1회 밤 10시대 1회, 밤 11시대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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